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솔직 후기
저는 현재 서울 소재의 대학교에 4학년으로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. 저는 인공지능/빅데이터와 관련된 학과를 다니고 있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웹 개발에 가장 큰 흥미를 느끼게 되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. 현재 연구실의 개발 인턴으로 실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개발을 진행 중에 있지만 저를 적극적으로 매니징할 수 있는 분이 없었기에 조금 느리게 성장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.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은 저를 불안하게 했습니다. 개발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며 여러 부트캠프를 찾아보고 있던 시점에서, 우연히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1기가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2가지가 걸렸습니..